새만금 개발청, 해외 투자유치에 총력
새만금 개발청, 해외 투자유치에 총력
  • 인춘호 기자
  • 승인 2019.02.26 12: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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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블랙앤 비치 글로벌사에 투자요청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미국 블랙앤비치 글로벌 데이터센터 대표 만나 투자 요청 Ⓒ새만금개발청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미국 블랙앤비치 글로벌 데이터센터 대표 만나 투자 요청 Ⓒ새만금개발청

[전북 땡큐뉴스/인춘호 기자]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이 22일 미국 블랙앤비치 글로벌 데이터센터 대표를 면담하는 등 외국자본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새만금개발청은 22일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이 새만금 현장을 방문한 개리 커드모어(Gary Cudmore) 미국 블랙앤비치’(Black and Veatch)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대표 및 관계자들과 면담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블랙앤비치 글로벌 데이터센터대표에게 새만금의 유리한 투자 여건 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블랙앤비치1915년 설립해 국외지사 110여개, 직원 12000여명을 둔 미국의 글로벌 엔지니어링·조달·건설(EPC) 및 컨설팅 기업으로 2018년 미국 태양광 및 통신 설계 분야 1위 외에, 전력·석유가스, , 데이터센터, 스마트도시 등 폭넓은 사업을 진행 중이다.

미국 블랙앤비치사는 작년 하반기부터 새만금 지역이 재생에너지 전력을 기반으로 하는 친환경성 등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보고, 투자 결정에 앞서 조건 등을 협의 하기위해 방문 했다.

새만금개발청은 블랙앤 비치사가 새만금에 입주할 경우, IT 관련 기업의 후속 투자유치, 데이터센터의 지속적인 투자를 기대하고 있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은 광활한 부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협력지구)를 조성하고 있어 데이터센터가 자리 잡기에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최근 새만금에 투자 여건이 지속적으로 호전되고 있다며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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