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수소경제다’ 전주시 직원 역량 ‘UP’
‘이제는 수소경제다’ 전주시 직원 역량 ‘UP’
  • 인춘호 기자
  • 승인 2019.02.22 18: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소경제와 지역발전’ 주제로 특강

 

전주 시청강당에서 수소산업에 대해 설명하는 강사 ⓒ전주시청
전주 시청강당에서 수소산업에 대해 설명하는 강사 ⓒ전주시청

 

전주시는 22일 시청 강당에서 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중 청원 공감한마당 행사’를 열고 전주시 수소산업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주시는 수소에너지로의 전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친환경 수소경제도시를 위해 직원 역량을 강화 한다.

이날 청원공감한마당 행사에는 신재생 수소융합 얼라이언스 추진단장이 강사로 초청돼 ‘수소경제와 지역발전’을 주제한 특강이 열렸다.

신 단장은 수소 경제가 부상하게 된 배경으로 ▲기후변화▲재생에너지발전 증가 ▲국내 성장 동력 약화를 손꼽았다.

여기에 대해 “세계 경제와 산업 구조 자체가 화석 연료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재생에너지를 찾는 것 뿐”이라며 “하루빨리 수소 기반의 산업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또 “수소경제는 수소생산 저장·이송·이용 등 수소산업의 가치사슬이 형성되면 우리나라의 장점인 자동차, 조선, IT산업 등과 연계 시 전주시가 수소 상용차(버스·트럭) 생산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부의 규제 샌드박스 법안 1호 사업인 ‘도심 수소충전소 설치’ 관련 영상이 상영되어 수소 경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도 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수소경제에 대한 정부 정책방향에 대응하고 향후 전주시 수소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 상반기 중 중‧장기 로드맵인 ‘전주시 수소산업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며 “수소차와 수소버스, 수소충전소, 난방‧교통 등 관내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함으로써 친환경 수소산업 거점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