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주차난 상암DMC..숨통 트인다
만성 주차난 상암DMC..숨통 트인다
  • 임희경 기자
  • 승인 2017.11.0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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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상암 DMC 내 미사용 중인 토지에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주자장 조성전 모습ⓒ마포구청
주차장 조성후 모습ⓒ마포구청

[마포땡큐뉴스 / 임희경 기자] 마포구 상암 DMC에 임시 공영주차장이 들어선다. 상암 DMC는 각종 첨단 미디어 사업과 방송국들이 대거 이주해옴으로써 유동인구가 넘쳐나는 곳이다.

상암DMC 배후지역은 일반 주택가와 상가가 밀집되어 있어 주차 공간이 부족하고, 만성적인 불법주차로 인해 그동안 주민들의 주차 공간 확충요청이 끊이지 않았다.

마포구는 심각한 주차난을 겪고 있는 상암동 주민센터 주변지역의 주차 문제를 해소하고자 임시 주차장을 조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협조로 상암DMC 내 미공급 부지인 D2-1부지(면적 7,526㎡)의 사용승인을 얻어 총 120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한다. 상암DMC 임시 주차장은 11월1일(수)부터 운영하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MBC 씨앤아이 주차빌딩이 완공되는 2018년 10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주차장 설치를 통해 불법 주정차 근절과 교통 체증 완화는 물론, 마포를 방문하는 이용객 증가로 인한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쾌적한 주차환경 제공 1석 4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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