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은 서로 존중하며 마음 수양하는 계기가 되어야
산행은 서로 존중하며 마음 수양하는 계기가 되어야
  • 민경범 기자
  • 승인 2017.05.0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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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경에 보답하는 산악회-희망산악회
마야산악회는 매월 셋째 주 일요일에 산행을 실시한다. [사진/ⓒ희망산악회]]

산악을 통해 희망찬 내일을 설계하고 또 그것을 통해 긍정적인 정의로운 사회를 열어가는 그 의미를 두고 창립한 희망산악회(회장 마화식).

지난 2009년 3월 공덕동과 아현동 주민을 중심으로 창립하고 첫 산행을 충남 금산의 대둔산을 시작으로 공식적인 희망산악회로 출발했다.

희망산악회는 정부에서 적극 추진하고 후원하는 생활체육회의 하나인 마포구산악연맹에 정식등록된 단체로 마포구산악연맹의 발전을 위해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산악회이기도 하다.

모든 일에 있어서 좌절과 포기보다는 항상 긍정적인 마음과 행동으로 동호인 모두가 언제나 희망이 가득한 단체가 되고자 하는 것을 그 바탕으로 하고 있다.

특히 동호인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대화를 통한 소통으로 화합의 길을 다져나가자는 데 그 창립 취지를 두고 있다.

희망산악회는 마화식 회장을 비롯 30여명의 임원진과 200여명의 동호인 모두가 하나되어 자연을 사랑하고 서로간 존중하는 것으로 타 산악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산악회란 건강을 기본으로 주민간의 화합을 위해 조직된 단체다. 서로간 비평하기보다는 존중하는 마음으로 산악인으로의 수양을 겸비해야 할 것”이다.

또 “산악인이라면 자연을 아끼는 것으로 희생시키지 않는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자연환경을 찾듯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환경오염을 시키지 않는 행동으로 자연에 보답하는 것이 진정한 자세”라고 마 회장은 말한다.

희망산악회에 “동참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 분께 항상 감사드리며 언제나 존중하는 마음으로 동호인과 함께 희망찬 내일을 열어가는 산악회가 되도록 매진할 것”이라고 마 회장은 강조한다.

마야산악회는 매월 셋째 주 일요일에 산행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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